내년부터 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
서울시는 내년(2024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돌봄 지원 정책을 통해 가족 복지를 강화합니다. 이 정책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게는 100%를 지원하여 아이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정책입니다. 이 정책은 내년부터 시작되며, 가족들이 둘째 출산을 편안하게 준비하고 아이들을 돌보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서울시의 가족 친화적인 정책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시간제와 영아종일제로 제공되며, 첫째 아이의 돌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의 아동이 있는 맞벌이 등 양육공백 가정을 대상으로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은 본인부..
세상의 모든 정보
2023. 4. 23.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