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서울시 임산부 산후조리 지원금 100만 원 받으세요!

 

 

서울시의 2023년 출산 정책은 우수하다고 평가할만한 혜택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서울시가 100만원의 산후 조리 경비를 소득 기준과 관계 없이 모든 출산 가정에 지원하는 정책을 내놨습니다.

 

지원자격은 서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출산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산후조리원 뿐만 아니라 산모도우미 서비스, 의약품, 한약조제 등 사용처가 다양합니다.

 

 

이 밖에도 둘째 이상 출산 가정의 경우에는 아이 돌봄비용의 50% 이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돌봄 지원 정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임산부의 교통비 사용처를 확대하여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임산부를 위한 배려공간 조성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울시의 출산 정책은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통해 출산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우수한 예시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2023년 서울시의 추가 출산 지원 정책

 

1) 산후조리 경비지원: 

서울시에 거주하는 모든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조리 경비를 지원합니다. 

 

소득 기준이 없으며, 지원 금액은 100만 원입니다. 

 

이 정책은 2023년 9월 1일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2) 고령산모 검사비 지원: 

서울시에 거주하는 35세 이상의 산모를 대상으로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소득 기준이 없으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이 정책은 2024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3) 둘째 출산 시 첫째아이 돌봄지원: 

둘째 이상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첫째 아이의 돌봄을 지원합니다. 

 

중위소득 150% 초과하는 경우에는 아이 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의 50%를 지원하고, 중위소득 150% 이하의 경우에는 아이 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 전액을 지원합니다. 

 

이 정책은 2024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4) 임산부 교통비 사용처 확대: 

서울시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용처가 확대되었습니다. 

 

소득 기준이 없으며, 지원 금액은 70만 원입니다. 이 정책은 즉시 시행됩니다.

 

 

5) 임산부 배려공간 조성: 

임산부를 대상으로 배려공간을 조성하며, 소득 기준이 없고 지원 금액도 별도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정책은 2023년 7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